이틀 만에 URL 단축기를 만들었다
전날 밤 11시에 저장소를 만들고 다음날 저녁에 snipp.cc가 떴다. 무료 티어의 하루 KV 쓰기 1,000건이 기능 목록을 대신 잘라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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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 11시에 저장소를 만들고 다음날 저녁에 snipp.cc가 떴다. 무료 티어의 하루 KV 쓰기 1,000건이 기능 목록을 대신 잘라줬다.
아내의 단식 기록을 도우려고 토요일 하루를 들여 만들었다. 다음날 승인이 났고, 하루 먼저 검수를 넣은 핫딜시트를 앞질러 먼저 올라갔다.
직장을 그만둔 게 아니라 지역가입자가 되는 건 아니었다. 대신 따로 붙는 게 있고, 그게 언제 붙는지가 진짜 문제였다.
토이프로젝트로 만든 핫딜시트를 토스 미니앱으로 옮기고 있다. 인앱 광고를 붙이려니 사업자등록이 선행 조건이었고, 마침 사흘 전에 내둔 참이었다.
등록증이 나오자마자 통장·카드·리스·결제수단을 하루에 다 갈아끼웠다. 마지막에 클로브 연동에서 막혔고, 아직도 못 붙였다.
영국·EU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작은 SaaS를 준비하다가 GDPR과 개인정보보호법이 서로 다른 이유로 걸렸다. 아직 안 끝난 판단들의 기록.
구독료에 붙는 10%가 아깝다는 생각 하나로 시작했다. PC에서는 보안프로그램 벽에 막혀 앱으로 돌아섰고, 업종코드와 임대인 동의에서 한 번씩 걸렸다.
4월부터 네 개 도메인에 자동으로 콘텐츠를 쌓았고, 2주를 기다려 low value content라는 답을 받았다.
에그의 행복연구소를 닫은 지 7년 만에 nomadLab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연다.
조건부 서식에서 한 칸만 칠해지고 마는 이유는 대개 이것 하나다. 규칙에 넣은 수식이 행마다 어떻게 평가되는지 보면 납득이 간다.